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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멘터리 토리디엔씨 입니다.

중년이 되면 한번 쯤 로망으로 생각하는

전원주택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투자를 해서 건축 후 나중에 매매를 할지

평생 살아 가는 보금자리로 지낼지에 대해서요.

예전 보다는 전원주택에 관심을 갖는 연령대가

어렸졌기 때문에 미성년 자녀를 둔 40대 이상

부부들도 많은 분들도 전원주택을 선호 하긴해요.

하지만 전원주택은 아파트에 비해서 관리가 어렵고

신축으로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전문 컨설팅을 받아 의뢰를 해야되요.

하지만 40대에 건축을 하시는 분들은 자산이

여유롭지 않는 분들은 많이 없고 지어진 건축물을

매매하는 경우가 많고요.

50대가 넘어서 건축을 하시면서 투자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세요.

단, 건축 이후 토지 가치상승에 대한 부담금으로

약 25%를 세금으로 부과 될 수도 있어요.

또는 전원주택을 건축할 때 수영장을 추가하여 건축을

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잘못 설계하면 엄청난 세금을

낼 수도 있기 때문에 수영장은 66제곱미터 미만으로

설계해야 되요.

전원주택을 지을 때 감성으로 지을 것인지

실효성을 생각해서 건축을 할 것 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컨설팅이 필요한 부분이예요.

건축을 해 놓고 팔리지 않는 매물들도 정말

많이 있는데 입지 조건이 좋지 않은 곳인데

무리해서 건축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매매를 할 때도 잘 알아보셔야해요.

그래서 건축 컨설팅을 의뢰 할 때는

알아서 지어주세요 - 예산,디자인,층수등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셔야 조언을 드릴 수 있어요.

근콘크리트 주택과 목조주택과 어느쪽이 나을까요?

예산에 따라 짓는 것은 당연한데 주변 환경도 살펴야하며

100% 친환경 공법은 없기 때문에 목조주택이 좀 더 인체에

덜 해롭기 때문에 상담을 충분히 해보셔야해요.